본문 바로가기
SMALL

STORY65

HITE인지 알았더니... 노래방에 가서 맥주를 시켰더니 술은 안되고 유사 알코올은 된단다... 그래서 시켰더니... 두둥! 하이트가 아닌 엘리트.... 켁... 알코올없는 맥주맛이란... 2011. 4. 2.
헐.. 우리 빌라에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 우편물을 확인하던 중 이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 유명하신 분이 우리 빌라에 사시는구나.. ㅎ ㄷㄷㄷ 2011. 4. 2.
동생 졸업식 축하한다. 동생이라고 하나있는데 너도 드디어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딩이되는구나. 저기 앞에서 사진 두번찍고 6만원 줬다... 하여간 장사치들... 어머니, 아버지 모두 서울에 올라오셔서 사진을 찍고 계신다. 나 졸업식때는 그냥 빨리 졸업식을 빠져나오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는데 동생 졸업식은 여유가 좀 있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3. 3.
맛있는 딸기 역시 겨울엔 뭐니뭐니해도 딸기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도 딸기 집에 내려갔더니 아니다 다를까 어머니께서 딸기를 한 웅큼 사오셨다. 아 맛있겠담. ^ㅠ^ 내겐 너무나 눈부신 딸기 //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3. 1.
카라멜 마끼야또 집에 내려가서 어머니와함께 엔젤인어스에 들려 커피 한잔! 커피는 내가 좋아하는 카라멜 마끼야로~~오 위에 뿌려준 캬라멜 시럽을 빨대로 이리저리 휘저어 이쁜 모양을 만들어 보았다. 역시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3. 1.
2010 크리스마스 케익 이번 크리스마스는 지산 리조트에서 보냈다. 크리스마스라서 사람이 많을지 알았는데 아래 사진을 보다시피 스키장에 사람이 너무 없었다. 그것도 그럴 것이 그날 몇 년 만에 찾아온 겨울 최하의 온도라고 뉴스에 나올 정도 였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명신 커플이랑 둘이 같이 보냈는데, 처음의 의미로 초 하나만 꽂았다. 케익은 뚜레주르에서 샀는데 맛있었던걸로 기억난다. 기념품으로 준 스피커도 꽤 괜찮았다. 스키장에 다녀와서 여친님께서 그걸로는 아쉬웠는지 베스킨 라빈스에서 케익을 다시 샀다. 우리가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낸 만큼 6개의 초를 꽂았다. 이것도 생각한 것보다 맛있어서 좋았다. 2011. 2. 18.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