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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강 알파벳과 발음 1. 액센트 액센트가 있는 모음 음절을 강하고 길게 읽어준다. ТAта таТA ② 액센트 앞과 뒤의 모음 /о/ 는 /а/ 로 발음한다. Это /эта/ Она /ана/ ③ ё는 액센트를 갖는다. Зовёт /завёт/ ④ 액센트 앞의 모음 е와 я는 /и/ 로 발음한다. Сестра /систра/ Язык /изык/ 2. 자음동화 유성자음 б д г в з ж 무성자음 п т к ф с ш ① 유성자음이 어말에 있을 때 대응되는 무성자음으로 발음된다. клуб /клуп/ , год /гот/ , друг /друк/ иванов /иваноф/ , рассказ /расскас/ , муж /муш/ ② 무성자음 앞의 유성자음은 대응의 무성자음으로 발음된다. сдача /здача/ , а.. 2010. 5. 12.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 Dialogue A: I got awakened out of a nap by someone rapping on my door. B: Was it a salesman? They’re just trying to make a living, you know. A: No, this guy had a survey. *** 설문지 작성해 줬어. 그 정도야 식은 죽 먹기지.*** B: You’re in for it, now. Once they know you play along, they keep coming. 해석 A: 어제 자고 있는데 누가 문 두드리는 소리에 깼어. B: 외판원이었나? 그 사람들도 먹고 살려고 그러는 거지. A: 아니야. 조사원이었어. I filled it out; piece of cake. B:.. 2010. 5. 12.
I'll get back to you on that. (나중에 다시 말해줄게) I'll get back to you on that. 나중에 전화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I'll get back to you"는 전화 통화를 하는 도중 다른 볼일로 인해 전화를 끊으면서 『내가 다시 전화할게요』라고 하는 말로서 "I'll call you back."과 같은뜻이다. A: 그런데 조디, 다음주 토요일에 이사가는데 좀 도와 줄래? B: 음, 어디보자... 어, 동준아, 밖에 누가 왔어. I'll get back to you on that. 안녕. "I'll get back to you." 에 on that 을 덧붙여 "I'll get bad to you on that." 이라고 하면 이미 나눈 대화에 대해 (on that) 좀더 생각해 보거나 알아보고 나서 다시 연락해 주겠다는 말이다. .. 2010. 5. 11.
[호주][첫번째 이야기] Adelaide 홈 스테이 이 카테고리를 만들면서 왠지 이 카테고리는 길게 길게 갈거 같다고 생각했다. 추억이 많은 나라여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올려볼까나.. 일단 먼저 소개 할 사람은 내가 5주동안 신세지던 홈스테이 주인 아저씨... 근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그리고 아들놈! 완전 말썽꾸러기 이놈 땜에 참 힘들었다. 얘도 이름 생각안난다. 지금 오른쪽 사진 잘보면 HUNGRY JACKS 이라고 보인다. 호주에서 HUNGRY JACK은 BUGGER KING이다. 그럼 왜 이름이 틀리냐?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호주는 아직도 영국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상표에 왕이나 여왕이 들어가면 안된다고한다. 그리고 뒷뜰을 뛰어놀던 캥거루와 마지막으로 내 발을 좋아하던 강아지(이상한 녀석)... 저리가 이.. 2010. 5. 9.
시크릿 두번째 이야기 시크릿두번째이야기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혁신/자기관리 지은이 폴 해링턴 (살림, 2010년) 상세보기 오늘 시크릿 두번째 이야기 라는 책을 읽으면서 다음과 같은 문구를 읽고 나서 느낀 것이 있어 몇자 적어본다. "원하는것을 얻으려면 먼저 주문을 해야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먼저 나 자신에게 주문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나는 이것을 내가 좋아하는 쇼핑에 대입해 봤다. 1. 옷을 사기위해 먼저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살펴 보면서 맘에 드는 물건을 위시리스트에 담는다. 2. 올라온 사진과 상세 설명을 꼼꼼히 살펴보고, 이미 옷을 산 사람들의 댓글을 읽어본다. 3. 나에게 어울리는 옷인지 지금 내가 그옷을 사면 같이 입을 수 있는 옷이 있는지 확인해본다. 이원리를 내 인생에 대입해보면 .. 2010. 5. 9.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뭘까? 러시아 해외 출장을 다녀와서 오랜만에 미용실을 들렸다. 그런데 지난번에 내 머리를 해줬던 헤어디자이너분이 또 그만두셨다. 내가 또? 라고한건 이전에도 내 머리를 해줬던 다른분이 그만두셨기 때문이다. 암튼 이 얘기를 하자는건 아니고 머리를 감겨주시는분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몇자 적어보려고 한다. 머리를 다 깍고나서 머리를 감겨주는데, 정말 정성스레 두피 마사지를 해주셨다. 매일 하루종일 하는일이라 대충할 법도 한데 오랬동안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고, 머리를 말려주시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것은 가식적인 모습이 아니라 자기가 하는일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만족감을 갖고 일한다는 인상을 강하게 주었다. 그리고 나자신을 돌이켜보았다. 나는 과연 그렇게 일을 하고있을까? 지금 하고있는 일이 나를 웃.. 201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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