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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 평서문과 의문문 / 인칭대명사와 명사의 성과 수 1. 평서문과 의문문 1) 「A는 B이다.」의 표현 ex) Это Антóн. 이 사람은 안똔입니다. (This is Anton.) 에떠 안똔 2) 「A는 B입니까?」의 표현 (의문사가 문두에 있는 의문문) ex) Кто это?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크또 에떠 ex) Что это? 이것은 무엇입니까? 슈또 에떠 (혀를 꼬아 슈를 발음해준다. 마치 중국 영화의 대사처럼) 3) 「A는 B입니까?」의 표현 (의문사가 문미에 있는 의문문) ex) Он студéнт? 그는 학생입니까? 온 스뚜젠뜨 4) 「그렇다면 ~는?」의 표현 ex) Я пианЙст. 나는 피아니스트 입니다. 야 삐아니스뜨 А вы? 그러면 당신은요? 아 브이 5) 긍정문과 부정문. ex) Он студéнт? 그는 학생입니까? 긍정문.. 2010. 6. 20.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감독 마이크 뉴웰 (2010 / 미국) 출연 제이크 질렌할, 젬마 아터튼, 벤 킹슬리, 알프레드 몰리나 상세보기 예고편 하나보지 않고, 그냥 재밌을 것 같아서 막무가내로 가서 봤다. 결과는 진짜 재밌었다. 반드시 꼭 기필코 DVD가 나오면 사서 보고 말테다. 으르릉 그리고 갑자기 영화를 본 뒤로 페리시아의 왕자 게임의 패인이 되어있다. 후덜덜덜... 앱스토어 US 계정으로 들어가면 초등학교 시절 286 컴퓨터로 즐겨했던 페리시아의 왕자 오리지널 게임을 받을 수 있다. 2010. 6. 6.
로빈후드 로빈후드 감독 리들리 스콧 (2010 / 미국, 영국) 출연 러셀 크로우, 케이트 블란쳇, 막스 본 시도우, 윌리엄 허트 상세보기 로빈후드의 맹 활약을 담은 영화겠지하고 끝날 때까지 기다렸지만 그런 영화는 아니였다. 다만 왜 로빈후드가 숲에 숨어서 왕에게 대항하게 되었는지까지에 대한 한 영웅의 탄생 신화라고나 할까? 스토리야 영화를 보면 아는 거고, 리들리 스콧 감독이라는 네임벨류가 붙어서인지 영상에 대해 많은 기대를 했다. 역시나 해변가의 전투신에서 그 진가를 볼 수 있었다. 그 광할한 해변에서의 짜릿한 전투신은 그야말로 전율을 느끼게 한다. 2010. 6. 6.
수원 창룡문 (2007.10.26) 정선이가 수원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정선이 집 근처에 있는 창룡문에 한번도 안 왔다는 사실에 우리는 어느 가을날 창룡문으로 향했다. Follow me!!! 입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창룡문이 나오는데, 저기 나무 뒤에 보이는 성문이 창룡문이다. 성문 안쪽으로 들어와서는 성곽을 쭉 따라서 걸어가며 구경했다. 그 전에! 창룡문에 왔으니 성문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안 찍으면 서운하지! 구름 참 이쁘네 ㅋㅋ 이제 성문 안으로 들어가면 아래 사진처럼 성 안쪽의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멋 나는 구름 아래, 눈 부신 태양 아래,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정선이 손을 잡고 이리저리 걸어 다녔다. 마지막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곳에 가면 3,000냥을 내고 활을 쏠 수 가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 완전 잘할 것 같은데 못.. 2010. 6. 6.
내가갖게될차 얼티메이트 에어로 EV(셀비슈퍼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 자동차'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28일 해외 자동차 관련 매체들의 보도 및 셀비 슈퍼카의 발표에 따르면, 최고 시속 335km로, 가솔린 등의 화섯 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전기 자동차 중 가장 빠른 자동차는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자동차 전문 제조 회사 셀비 슈퍼카가 개발해 공개했다. 셀비 슈퍼카는 스포츠카 형태의 전기 자동차 '얼티메이트 에어로 EV'가 리튬 배터리를 동력으로 하는 모터를 사용해 최고 시속 335km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10분 동안의 충전으로 240km에서 최대 340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빠른 동시에 디자인 또한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셀비 슈퍼카의 전기 스포츠카에는 1,000마력이.. 2010. 5. 25.
귀여운 녀석(고양이) 오늘은 쉬는날이라 잠깐 한의원에 가서 침맞고 집에 들어오려는데 그 고양이가 쫓아왔다. 이 고양이로 말할 거 같으면 집 근처에 돌아다니는 길 거리 고양이로, 내가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 때면 자기 집 들어가듯이 대문 앞에 서서 내가 문 따기만을 기다리는 녀석이다.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내가 대문을 열자마자 쪼로록 들어가서 몸을 털더니 갑자기 스트래칭을 한다. 몸을 쫙 폈다가 이러저리 구부렸다가~ 하는 짓이 귀여워서 사진 찍을려고했더니 누워서 막 발버둥을 쳐댄다. 그러더니 금새 일어나서 토끼마냥 앉아서 가만히 있는다. 그리곤 나를 한번 쳐다보는데? 근데 이를 어쩌나 오늘은 줄거 없는데 ㅋㅋ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카메라가 포커스 맞추면서 드르륵 드르륵 소리가 난다. 불량인거 같은데 왼쪽 밑에 사진 보면.. 2010.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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