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전체 글263 러시아어 책 회사에서 E-leaning이라고 해서 어학교육 시스템이 있는데, 아무래도 내가 러시아 담당이다보니 강의 목록에 없는 러시아어를 요청해서 강의가 생겼다. 일단 책은 아래 교재로 왔는데 뭐 그냥 문법 책이고, 특별하게 뭐가 좋다라는 느낌은 글세.. 러시아어 첫걸음 카테고리 외국어 지은이 이종진 (삼지사, 2004년) 상세보기 그리고 밑에 이 책은 내가 러시아 처음 출장 갈때 산 책이다. 러시아아니고 카자흐스탄이었지 아마? 제목대로 그 당시에는 진짜 급했다. 암것도 모르는 나를 영어도 안 통하는 나라로 5주나 혼자 보내고.. 그땐 회사가 참 원망스러웠었다. 지금은? (ㅋㅋ 글세) 러시아어 급하신 분을 위한 표현백서 카테고리 외국어 지은이 이은경 (김영사, 2007년) 상세보기 2010. 5. 4. 아이폰 개발 참고 도서 책 산지는 조금 되었다. 러시아 출장 중에 질렀던거 같은데 말이지.. 이 책이 아이폰 개발의 입문할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해서 샀는데, 아직 개요만 보고 시작을 못하고 있다. 내가 좀 바빠서 헤헤... 빨리 해야지 아자아자!! 아이폰 3 프로그래밍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데이브 마크 (위키북스, 2009년) 상세보기 2010. 5. 3. 구르믈버서난달처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감독 이준익 (2010 / 한국) 출연 황정민, 차승원, 한지혜, 백성현 상세보기 일요일에 정선이랑 롯데시네마 가서 봤다. 원래 금요일에 회사 일 끝나고 보려고 했는데 서로 입이 안맞아서 예약을 안했다. 덕분에 VIP 쿠폰 2000원 할인권 기간 만료되서 못썻다. 뭐 그건 그거고.. 뭐 칼잡이로 한판 붙는 내용인가 싶더니, 그렇게 가벼운 영화는 아니다. 문란한 조정, 이에 분하여 동학 운동에 앞장선 이들의 이야기다. 조선 시대의 역사 한 웅큼 베어내서 영화로 풀어내었다. 이 무거운 내용을 이준익 감독 특유의 해학을 섞어 잘 버무린 것 같다. 동인 서인끼리 한심하게 싸우는것도 참 웃기게 표현했다. 2010. 5. 3. 황진이O.S.T (그대보세요 - 최혜진) 너무나도 슬프고, 한 맺힌 기생의 이야기. 황진이라는 인물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던 그 드라마를 이렇게 기억이 남는 노래로 가끔 떠올려 보려한다. 가끔 우울할 때 들으면 눈물이 펑펑 난다는 ㅠㅠ 2010. 5. 3. 황진이OST (나쁜 사람 - 백지영) 참 이뻤던 드라마. 드라마에 나왔던 화려한 기생들의 옷하며, 손짓, 음악 모두 좋았다. 배우까지 그리고 너무 슬펐던 드라마. 이노래를 들으면 너무 슬플때가 많다. 2010. 5. 3. 프랑스어 책 고등학교때 잠깐(1년?) 배웠던 프랑스어를 갑자기 배우고 싶어졌다. 왜 그런거야? (나도몰라..) 그래서 여기저기 뒤지다가 아래 2권의 책을 발견했다. 왠지 한권가지고는 부족하지 않나 싶어서. 물론 두권도 부족하다. 해서 두권 다 보면 책 한권 더 살까한다. 프랑스어 기초와 문법 카테고리 외국어 지은이 전창훈 (학일출판사, 2006년) 상세보기 프랑스어 첫걸음의 모든 것: 회화편 문법편 카테고리 외국어 지은이 주장수 (홍익미디어플러스, 2008년) 상세보기 2010. 5. 3.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