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전체 글263

쾌도 홍길동 쾌도 홍길동 채널/시간 출연진 강지환(홍길동), 성유리(허이녹), 장근석(이창휘), 박상욱(심수근), 김리나(서은혜) 상세보기 퓨전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던 드라마로, 말투부터 사극과는 달랐던 것으로 기억난다. 성유리가 너무 귀여웠던 드라마 (특히 강지환 성대모사를 할때가 기억이 남는다. 강가에서 쉬야하고 물을 뿌리치는것도) 시작 전 부터 연기력 논란이 있었지만 이 드라마의 캐릭터에서 만큼은 다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난 태어나서 한번도 배불러본적이없어~!!!! 창휘(장근석)에게 오강 선물 받았다고 좋아하는 이녹(성유리) - 왜 나 한테 이런걸 다 선물해줬을 까아~? 여기 나오는 조연들도 연기를 잘해서 정말 재밌게 봤는데, 특히 왕 역활을 했던 조희봉의 연기는 때로는 소름이 돋기도 했.. 2010. 5. 3.
IPhone Explorer 개발과는 다른 이야기 지만 아이폰을 플래시 메모리처럼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어플이 있어서 적어본다. 아이폰 Explorer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http://www.macroplant.com/iphoneexplorer/ 일단 현재 릴리즈되어 있는 버전은 아래와 같다. iPhoneExplorer_09921.zip (윈도우즈용, 아이튠즈 설치 필요) iPhoneExplorer_1183.zip (맥용) 설치하고 아이폰을 꽂고,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탐색기가 뜬다. 사진 파일은 DCIM 폴더 밑에 있다. 어플이랑 음악, 동영상은 압축되어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볼 수 없다. 그렇지만 새폴더를 만들어서 남아도는 용량에 이것저것 넣고 다니면 이동디스크 따로 안갖고 다니고 좋지 뭐 ㅋㅋㅋ 2010. 4. 26.
IPhone 개발 레퍼런스 애플 싸이트가니 개발 레퍼런스가 참 많이도 걸려있다. 그 중에 계속 봐야 할듯한 것들만 링크를 모아봤다. 1.아이폰 개발 관련 가이드 (아이폰을 개발한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레퍼런스를 찾아볼 수 있는 탐색기) http://developer.apple.com/iphone/library/navigation/index.html 2. Framework Reference 1)Foundation Framework http://developer.apple.com/iphone/library/documentation/Cocoa/Reference/Foundation/ObjC_classic/index.html 2) UIKit Framework http://developer.apple.com/iphone/library/doc.. 2010. 4. 26.
Iphone 개발 강좌 Apple에서 제공해주는 개발 강좌가 있다하여 Link를 걸어본다 iPhone Application Development (Winter 2010) http://deimos3.apple.com/WebObjects/Core.woa/Browse/itunes.stanford.edu.3124430053.03124430055 iPhone Application Development (Spring 2009) http://deimos3.apple.com/WebObjects/Core.woa/Browse/itunes.stanford.edu.2024353965.02024599579 TODD 님 블로그에서 퍼옴 아이폰 개발 세미나 (모비젠님 블로그 링크) http://mobigen.tistory.com/164 2010. 4. 26.
objectc 2.0 레퍼런스 아이폰 개발전에 익혀야할 오브젝트C에 대한 레퍼런스가이드다 친절하게도 애플에서 제공해준다니 한번가보자 http://developer.apple.com/iPhone/library/documentaion/cocoa/conceptual/objectivec 가보니 바뀌었단다 아래 사이트로 가보자 http://developer.apple.com/iPhone/library/documentation/Cocoa/Conceptual/ObjectiveC/Introduction/introObjectiveC.html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4. 25.
낙서 낙서는 정말 중요하다. 어려서부터 어른들은 낙서 하는 아이들을 꾸짖곤 하지만, 사실 낙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즉 창의력의 발단이 된다. 사실 세상의 모든 것이 처음엔 낙서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었던가. 2010. 4. 18.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