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STORY/DOODLE44 우주의 확장에 대하여 (2006년) 이 글은 2006년에 갑자기 떠 오르는 생각을 글로 옮겼던 것인데 네이버 블로그에 있던 것을 옮겨왔다. 4년전에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하고 글을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다. 우주 그것은 무얼까나? 쉽게 이야기하면 아무것도 아닌게 우주다 우주는 그냥 무한한 공간이다. 뭐 이런 우주 별 관심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우주는 계속 넓어질 수 밖에 없다... 왜? 우리가 계속 넓히니깐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을 3D세계로 생각을 하자.. 그러면 이미 구현되있는 3D사물과 사람(사람도 3D다), 동물등... 여러가지가 있다. 이 들이 각자의 3D좌표에 고정되있는 잠깐의 시간에서 또 생각을 해보면 일단 공기도 3D다. 비록 형체가 없지만. 그렇다면 3D로써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지 않는것은 없다.. 2011. 1. 5. 사물의 2D와 3D에 대한 생각 (2006년) 이 글은 2006년에 갑자기 떠 오르는 생각을 글로 옮겼던 것인데 네이버 블로그에 있던 것을 옮겨왔다. 4년전에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하고 글을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다. 사물... 요즘 계속 2D와 3D가 혼용이 될때가 있다. 사물은 예초에 2D가 아니었을까 하고말이지..... 미술에서 원근감을 표현할때 멀리있는 것은 작게 그리고 가까운 것은 크게 그린다. 그렇게 그려보면 정말 3D로 보인다. 그림은 2D인데 말이지.. 그래서 계속 생각하다 보니 내 앞에 그려진 3D(건물, 사람 등)를 2D로 옮겨보면 어떻게 될까? 이것은 걷다가 생각한것인데 앞에 사물들이 원근감있게 표현되있는데 이걸 도화지의 한면이라 생각하면 사물들이 새롭게 느껴진다. 이 생각을 더 발전시킨켜보면 멀리있는 것들을 내 앞으로 다 끌.. 2011. 1. 5. 사람의 뇌란? (2006년) 이 글은 2006년에 갑자기 떠 오르는 생각을 글로 옮겼던 것인데 네이버 블로그에 있던 것을 옮겨왔다. 4년전에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하고 글을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다. 사람은 여러가지를 한다. 그래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람이 하는 행위는 얼마 되지 않는다. 팔을 움직인다. 다리를 움직인다.(우리 몸의 제한되있는 신체 부위들의 움직임) 본다(눈안의 미세한 근육이 움직이는 것이다.) 말한다.(혀와 성대가 active되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CLASS로 만든다(Programming) 생각하고 보니 별루 되지 않아 약간 놀랐다. 이런 개념하에 뇌에 대한 생각을 해보자 뇌는 생각하고, 생각했던 것이 기억되고, 기억에 없으면 다.. 2011. 1. 5. 이해 안되는 것 - 병원 세상에는 이해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왜 병원이 공공기관이 아닐까? 왜 사람들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병을 고치지 못하고 죽어야 하는 걸까? 만일 병원이 공공기관이라면? - 병원비가 없어서 병에 걸린채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없을 텐데 -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게되어, 큰 질병의 초기 검진이 가능할 텐데 - 언제 아플지 몰라서 큰 돈 들여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될텐데 그렇지만 의사들은 공무원이 되겠네? 2011. 1. 5. [사상] 신개념주의 - 2 이전에 얘기했던 의에 이어서 식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내가 생각할 때 현재 지구가 처한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이다. 내가 지금 여기서 당연한듯이 하루에 세끼를 먹을 때, 어느 한 곳에서는 하루에 한끼도 먹지 못하고 굶어 죽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래야 하는가? 지구에 드디어 식량의 공급이 끊어진 것일까? 그렇다면 지금 집 앞에 음식물 쓰레기는 대체 무어란 말인가? 어디서는 눈씻고 찾아봐도 먹을 것이 없는데, 다른 어딘가에서는 먹다가 배불러서 남기고, 안 먹고 오래놔둬서 상한 음식이 나오고 하는게 당연한 것이냐고 묻고 있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야 한다.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무료 급식소를 만들고 늘려나가야 한다. 물론 일부 지방 자치 단체 및 뜻 있는 분들이 하고 있지만, 가뭄에.. 2011. 1. 5. [사상] 신개념주의 내가 생각하는 미래의 국가가 지향해야 할 사상에 대해 신개념주의라 칭하고 이에 대해 적어본다. 공산주의 - 사유재산제도의 부정과 공유재산제도의 실현으로 빈부의 차를 없애려는 사상. [출처] 공산주의 [共産主義, communism ] | 네이버 백과사전 의도는 참 좋다. 빈부의 차를 없애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똑같이 나누어 갖는다는 공유재산의 실현은 불가능한 것이다. 생각을 조금만 해봐도 알 수 있다. 누가 일을 열심히 할 것인가? 열심히 하지 않아도 심지어 일하지 않아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차이가 없는데 일을 할 사람이 누가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신개념국가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개인이 노력한 만큼 갖는 것을 당연시 하되, .. 2011. 1. 5.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