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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DOODLE44

내가 좋아하는 그림 - 별이 빛나는 밤 난 이그림을 본 이후로 다른 그림은 눈에 안들어온다. 이거 모조품이라도 집에 걸어 놓으려면 얼마나 있어야하지? 별이 빛나는 밤 (Stary night) - 고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5. 9.
건강해지자!! 요즘 몸이 좋지않아 신경내과에 다닌다. 근데 약이 너무 많다. 결국 편도선이 부어서 인후통 약까지 탔다. 아침먹고 먹어야하는 일약이 대체 몇개지? 책상에 약 밖에 안보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5. 9.
동생 졸업식 축하한다. 동생이라고 하나있는데 너도 드디어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딩이되는구나. 저기 앞에서 사진 두번찍고 6만원 줬다... 하여간 장사치들... 어머니, 아버지 모두 서울에 올라오셔서 사진을 찍고 계신다. 나 졸업식때는 그냥 빨리 졸업식을 빠져나오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는데 동생 졸업식은 여유가 좀 있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3. 3.
맛있는 딸기 역시 겨울엔 뭐니뭐니해도 딸기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도 딸기 집에 내려갔더니 아니다 다를까 어머니께서 딸기를 한 웅큼 사오셨다. 아 맛있겠담. ^ㅠ^ 내겐 너무나 눈부신 딸기 //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3. 1.
카라멜 마끼야또 집에 내려가서 어머니와함께 엔젤인어스에 들려 커피 한잔! 커피는 내가 좋아하는 카라멜 마끼야로~~오 위에 뿌려준 캬라멜 시럽을 빨대로 이리저리 휘저어 이쁜 모양을 만들어 보았다. 역시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3. 1.
My eye TT TT 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시뻘겋다. 병원에 갔더니 망막이 손상되었단다. 형광등 불도 눈이 부셔서 못키고 정말 앞을 볼 수 없었다. 깜깜한 방에서 왠지 안스러운 나를 발견하곤 연습장에 이렇게 또 낙서를 한다. 눈감고 쓴건데 용케 알아 볼 수는 있게 썼구나. ㅎ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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