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 살아가는 · 방법 』
[호주][두번째 이야기] Adelaide city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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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밌는 사진을 발견해서 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1시간 넘게 사진만 뒤적거리고 있다. 내가 항상 이렇지 뭐... 먼가 정리가 안되서 정리하다 보니 처음으로 돌아오고 또 다시 보고... 에휴
그럼 애들레이드에 처음와서 일단 영역을 넓혀야하기 때문에 도심부터 돌아 다녀보자.
아래 사진들은 에들레이드의 도심의 이곳 저곳이다. 시내라고나 할까?그럼 애들레이드에 처음와서 일단 영역을 넓혀야하기 때문에 도심부터 돌아 다녀보자.
길거리에 여러 상점들이 나란히 서있다. 별거없다. -_-;;
*길거리 공연 - 여자 둘이서 서커스 같은 걸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길거리 공연이 많이 이뤄지며, 시내 한복판에서도 충분히 볼거리들이 많다.
*길거리 전시 작품
시내 한복판에 이런 모래성들도 만들어놓아서 눈요기를 할 수 있게 해준다.
* 아트 갤러리 - 로뎅 작품 전시회를 하는 것 같았는데 안가본게 후회스럽다.
* 박물관 - 우리나라 박물관과 다르게 왠지 들어가고 싶지 않나? 하늘도 참 밝구나
* Haighs Chocolat - 호주에서 유명한 초콜렛 가게다. 공장이 따로 있고, 견학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다.
* 깔끔한 시내 - 정말 휴지 한조각 안 떨어져있다. 물론 버리는 사람도 없거니와, 청소하시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바닥이 젖어있어서 비가 온것 같지만, 사실 날이 너무 더워서 물을 뿌려 놓은 것이다.
* 여가를 즐기는 건지, 실제 선수인지는 모르겠지만 강에서 카누를 타는 분들을 볼 수 있었다.
* 박물관 - 우리나라 박물관과 다르게 왠지 들어가고 싶지 않나? 하늘도 참 밝구나
* Haighs Chocolat - 호주에서 유명한 초콜렛 가게다. 공장이 따로 있고, 견학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다.
* 깔끔한 시내 - 정말 휴지 한조각 안 떨어져있다. 물론 버리는 사람도 없거니와, 청소하시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바닥이 젖어있어서 비가 온것 같지만, 사실 날이 너무 더워서 물을 뿌려 놓은 것이다.
* 여가를 즐기는 건지, 실제 선수인지는 모르겠지만 강에서 카누를 타는 분들을 볼 수 있었다.
그밑에 있는 무언가들은 우리나라의 오리보트 같은거다. 발로 열심히 굴러서 강을 누빌 수 있다. -_-
* Free Bus - 세상에 공짜 버스가 있다.... 이 버스를 이용하면 에들레이드 시내의 왼만한 곳은 다 갈 수 있다.
아래의 푯말에 버스 정류장에 대한 정보가 적혀있고, 기다리고 있으면 버스가 온다.
버스는 30분에 한대씩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보너스 컷 - 시내에 돌아디니다 보니 핸드 메이커인 듯한 자동차가 앞을 지나갔다. 우리나라에서 저런차 끌고 다니면 어떻게 되지? 바로 도난당할 것 같은데.... 차 문도 없고...
* 나이트 클럽 - 호주에도 나이트 클럽이 있다. Club이라기 보다는 Bar라고 보는게 맞겠다.
* Free Bus - 세상에 공짜 버스가 있다.... 이 버스를 이용하면 에들레이드 시내의 왼만한 곳은 다 갈 수 있다.
아래의 푯말에 버스 정류장에 대한 정보가 적혀있고, 기다리고 있으면 버스가 온다.
버스는 30분에 한대씩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보너스 컷 - 시내에 돌아디니다 보니 핸드 메이커인 듯한 자동차가 앞을 지나갔다. 우리나라에서 저런차 끌고 다니면 어떻게 되지? 바로 도난당할 것 같은데.... 차 문도 없고...
* 나이트 클럽 - 호주에도 나이트 클럽이 있다. Club이라기 보다는 Bar라고 보는게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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