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 살아가는 · 방법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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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3월쯤이 었나? 갑자기 인도네시아 출장갈 사람 없어서 등 떠밀려 억지로 간 자카르타... 완전 습하고, 덥고 밖에 있으면 엄청 짜증난다. -_-;;
아참 생각해보니 이때 공항에서 차를 타고 시내로 들어가다가 "웰컴 투 명박리" 표지판을 보았던 것 같다. 내가 자카르타에 오기 일주일 전에 다녀갔다고 한것 같다.
자카르타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높은 빌딩들이 참 많다. 주변의 낮은 집들과 대조되서 그런가?
고객 은행에 방문했는데 대체 몇층인지 모르겠다. 육십 몇층이었던 것 같은데.. 테스트 실에서 밖을 내려다보니 자카르타 시내가 다 보여서 좋았다.
높은 건물들 뒤로 수많은 집들이 몰집되어있다. 시내가 맞긴한데 주거지역이 분리되지 않아서 그런가 강남역에 신림 원룸촌이 있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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