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D업종의 아픔을 딛고 야근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옆에 앉는 대리님이 팀장님으로부터 술집으로 호출을 받았다. 그렇다는 것은 ???
한명씩 불려가는거지.
아니다 다를까 과장님께서 한 통의 전화를 받더니 안된다고 사정사정하고 계셨다.
눈치빠른 우리는 모두 랩탑을 접고 옷을 최대한 빨리 입은체 회사를 뛰어나왔다.
안타깝게 같이 나오던 대리님은 호출 전화를 받으셨고 그뒤론 볼수없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한명씩 불려가는거지.
아니다 다를까 과장님께서 한 통의 전화를 받더니 안된다고 사정사정하고 계셨다.
눈치빠른 우리는 모두 랩탑을 접고 옷을 최대한 빨리 입은체 회사를 뛰어나왔다.
안타깝게 같이 나오던 대리님은 호출 전화를 받으셨고 그뒤론 볼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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