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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FUN

책상 위의 또다른 생명 - 싱고니윰

by [Dragon]태리 2011. 1. 24.
사무실이 너무 삭막해서 식물체를 하나 구매해왔다. 이름은 싱고니윰이다. 가끔 갑갑할때마다 바라보고 있으면 조금이나마 안정이 되는 기분이다.



6개월 쯤 되었나? 무척 많이 자랐다. 이것도 분갈이 해줘야 하낭... 암튼 요즘 많이 못챙겨줬더니 말라가는 잎이 생겼다. 미안 내가 요즘 신경 많이 못써줘서 내가 앞으로 물 자주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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